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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오리지널 - 페르소본인 리뷰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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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러브 데스 로봇에 이어최근 열어 1을 넷플릭스의 신작 단편 옴니버스 영화 페루소그와잉카 공개됐다. 원래는 20하나 9년 4월 51에 공개될 계획이었지만 강원도의 산불 때문에 4월 일일이 1에서 공개 1이 연장됐다. 늦게 공개된 이유는 산불 이슈 때문에 페르는 내 문제가 상대적으로 반감한다는 없는 1의 견해보다 네개의 영화 중 하나에 실제에 산불의 에피소드가 있기 때문이다.가수 아이유가 아니라 배우 이지은의 "이지은을 위한 "의 4명의 감독의 영화이다. 이지은을 주인공으로 각 감독이 그녀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각본을 쓰고 연출을 한 옴니버스 형식의 단편영화를 묶었습니다.그래서 제목 또한 '페르소구아인(그리스어원인 '마스크'를 과하게 표현하는 말로 '외적 인격' 또는 '마스크를 사용한 인격'을 의미합니다. 보통 작가주의 영화감독들은 고인의 영화세계를 대변하는 대역으로 특정 배우와 오래 작업을 하는데 이때 배우가 감독의 페르소구아인이 된다)다. 감독들이 배우 이지은을 떠올렸을 때 이런 역할이 어울릴 것이라는 견해에 연출한 작품이므로, 페르 소그아잉의 정식 명칭에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한 영화지만 평소 4명의 감독이 아이유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잘 보이는 영화다.​ 네개의 영화들 중에서 가장 감정에 들어가지 못한 작품은 곧바로 페루는 제 주 섬. 1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다'러브 세트'다. 이지은을 가수인 아이유덱로 사용한 것이 포인트인 것처럼 1반 대중이 그녀에게서 소비하는 외적인 성적 요소만 노골적으로 드러낸 영화이다. 아이유(가창력이 좋아서)굉장히 좋아하게 됐지만 1조 같은 팬의 입장에서 한번도 아이유를 이렇게 본 적은 없다. 그래서 남성팬이지만 매우 불편했던 영화다. 지나간 나머지 세 에피소드는 그로테스크하거과인(썩지 않도록 한참 오래), 민하거과인(키스가 죄), 가슴 깊이 남는 정도(밤을 걷는다). 영화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챠프디 짧은 단편니까 배우 이지은을 이렇게 휘발시키고 봐도 도에그와잉고 싶지만 온라인 전용 영화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볼 1은 없을 것이라는 견해에 있습니다. 정식으로 극장에 들어갔으면 욕할 것 같은 작품이다(이 영화를 기획한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윤종신은 곧 알아채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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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남자들이랑 테니스 칠 때 이상한 소리 내지 마.테니스를 치는 남자와 여자 여자와 여자가 경기를 할 때는 몰랐는데 남자와 여자가 모두 테니스를 칠 줄이야 이렇게 묘한 상상이 가는 소음에 이경미 감독의 센스에 허벅지를 툭 쳤다. 테니스를 치는 남자는 아이유의 아버지(김태훈)로 그와 마찬가지로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며 테니스를 치는 여자아이(배두나)는 아이유의 영어 선생님이자 아버지의 애인이었다. 곧 결혼식을 올리려는 두 사람 사이에서 아이유는 이유 없이(?) 질투를 느껴 미래의 새엄마가 될 여성에게 내가 너를 이기면 우리 아빠는 포기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미래의 아이유의 새엄마가 될 여자는 내가 이기면 네가 네 아빠는 포기하겠다. 아니, 네 남자친구와 결혼하라며 이상한 내기를 시작한다. 카메라 앵글을 보면서"이 영화는 꼭 남자가 찍은 것입니다.스' 싶었는데 영화'미쓰 홍당무(2008)'을 연출한 이경미 감독이었다. 페르소나의 첫 에피소드인 러브셋은 대중(특히 변태 같은 남자들)이 아이유를 바라보는 시선은 카메라를 외면했다. 성숙한 여성을 흉내 내 가슴에 엄청난 뽕을 넣어 어깨를 펴는 장면이나 초경이나 다름없는 무릎의 상처가 새하얀 흰 양이 예기과 스포츠화에 흐르는 모습. 특히 그 피는 절대 생리혈이 아니다라는 듯 아이유의 엉덩이에서 발까지 슬로우 모션으로 끌어낸다. 뭘 숨기고 싶은지 꼭 아는데 그 노하우와 보현이 더 노골적이어서 오히려 반감을 사는 영화였다. 파더 콤플렉스 같지만 성숙한 여성에게 결이의 예상치 못한 아이유의 모습이 다소 애切ない한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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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아내 sound 로부터 특별했고 비밀이 많았어.오빠한테 '여자'가 뭐야? 누가 그러더라, 남자는 여자와 자기이해로 대화한다, 여자는 남자랑 대화하고 싶어서 잔다.오빠랑은 대화하는 게 편하니까 우리 앞으로 전화할까?-나쁘지 않아. -댁 사랑해. 오빠 MASound 느끼지 않아?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데? 모르겠어.아무 것도 느낄 수 없다. 오빠는 좀 안 멋있어. 제발, 잠깐만이라도 멋있으면 좋겠다. 그래 사랑이란게 뭔데? 진정한 사랑을 보여줘. 그런게 있으면 나쁘지 않은데 좀 보여달래. MA Sound를 꺼내서 나쁘지 않은 사람에게 좀 보여줘. 여기 좀 내 놓으래. 못하지? 거짓없이 그렇게까지 하는 남자는 요즘 한명도 못봤어.4개의 에피소드의 중국에서 가장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 작품. 아마 썩지 않게 아주 힘든 길어 하나 9금의 꼬리표가 붙은 것 같다. 자유분방한 새롭고 어린 연인을 위해 소가족도 내버려둔 채 운에게 달려간 남자 정우(박혜수). 갑자기 연락도 없이 1주일 동안 해외에 외국인 남성 두명과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처럼 이야기 같은 이야기만 김정우에로는 하다 은... 결국 그녀가 그토록 원하는 진정한 사랑을 꺼내 그녀에게 주고 만다는 얘기. 살면서 이런 종류의 여자들을 많이 만나 반갑지 않았던 아이도 나쁘지 않다 나쁘지 않다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별다른 노력 없이도 남에게 사랑과 칭찬을 받는 그런 여자들. 세상 세상 쉽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예쁜 여자들의 이야기였다. 내맘대로도 괜찮다, 나쁘지 않다를 사랑해 주는 상대는 그런 그녀에게 더 잘 보이려고 아이를 쓰지만 쉽게 말해 호구를 잡기에 딱 좋은 여자들이었다. 좀 과격하게 표현됐을 뿐이지만 한없이 쿨하고, 무엇보다 자유분방한 사랑을 하는 은에게 정우는 나쁘지 않다는 목과 심장이 뛰면서도 끝까지 그녀를 맞추려고 노력한다. 그렇지 않다 싶으면 과감히 그만둘 줄 알아야 잡을 수 없는 삶을 살 수 있다. 당신이 좋아하는 예쁜 여자가 느끼는 그 이상한 낌새가 90Percent정도는 올바른 일이 대부분이었다"세상의 수많은 남자들이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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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스럽게 그렇게 돼? - 넌 아직 모르는데... 키스할 때는 제정신이 아니야. 따라서 자신도 모르게 손이 가고, 어디로? 본인도 모르게 움직여. -어떻게움직이지? -보통본인도모르게움직여.-몸을움직이고. -응.그래서스트레스가풀린다. -네 집도 스트레스가 있어. -그런가봐.​ ​ ​ ​ 영화 소공녀(2018)쵸은코웅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썼다고 해서 기대한 단편이지만 심각하게 재미 없어. 해변에서 모르는 남자와 키스를 하며 쇄골과 목 부분에 진한 키스마크를 달고 온 딸(혜복/심달기)의 머리를 자르고 학교도 못 보낸 아버지(정근/이성욱). 그런 친구가 걱정돼 친구 집을 찾은 한 본인(이지은).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온 집안을 지치게 하지만 거의 매일 소송에 바쁜 아빠는 한번도 제대로 쓰러지지 않고 서로 배를 가르며 푸념하는 사이 닭장에 불이 붙어 산을 불태운다는 줄거리. 심달 기본 이지은의 캐릭터는 귀엽고 소박하지만 눈에 띄는 특징의 하본인이 없는 주인공들이어서 구색을 갖추려고 집어넣은 느낌이 짙은 단편이다. 후반부 산불 장면 때문에 영화 개봉이 늦어진 게 정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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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렇게 우울한 얘기를 해? 뭐 죽는다는 게 그런 거지. -그건 내가 죽었으니까. 까먹었어? 울지 마. 꿈에서 깨어나. 왜 죽었니?외로웠어. 끝없이. 앞이 안 보이게.내가 댁을 외롭게 했니? 아니, 네가 늘 그랬던 것처럼 내 곁에 있어 주었어. 나쁘지 않다고 아는 사람이 있고, 나쁜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 괜찮은데, 아는 사람 중에는 댁이 있고, 댁 말고 다른 사람이 있었어. 괜찮은 집 밖의 사람들에게 외로움을 느꼈다. 나쁘지 않다고 알고 있는 댁 이외의 많은 사람이 나쁘지 않다고 대하는 모습에 외로움을 느꼈다. 네가 늘 그랬던 것처럼 곁에 있어 주었는데 헛되이 고생했어. 죽을 때까지. 꿈도 대나무 소리도 정소가 없네. 가는 곳 없이 잊혀지다.우리는 여기 있는데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 전부 사라져 밤만 남았네.안녕하세요전의 3작품은 바로 이 단편을 위해서 존재하는 듯한 영화. 흑백 밤에 남자와 여자가 길을 걸으며 대화해요. 알고 보니 지은이는 이미 죽은 사람이고 K(정준원)는 꿈에서 나쁘지 않은데 그녀를 만지면서 느낀다. 애인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생각을 몇 개의 텍스트로 이렇게 잘 살렸다. 이미 등장한 미성숙한 애유, 치명적인, 이지은, 어린아이 같은 이지은보다 가장 배우 이지은다운 생각 연기와 대사의 톤이 정말 궁금하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은 영화'최악의 하루(2016)' 와서'더 테이블(2017)'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 주요 플롯도 그렇지만, 이미 흑백화면 내의 조명만 있고, 다시 한 번 흑백을 연출하는 기법이 두려울 정도로 뛰어난 연출력을 지닌 감독이었다 이지은 주연의 페루소 나쁘지 않아 보려면 이'밤을 걸'을 보면 90퍼.세인트 이상은 감상한 것이다. 이지은을 주연으로, 김종관 감독이 상업장편 하나라도 나쁘지 않게 촬영했으면 좋겠다. 어두운 스토리의 영화지만 이지은이 내뱉는 그 생각이 뭔지 알 것 같아 심리가 많이 쓰라린다.택무배우 이지은에게 많이 의지하고 쉽게 가려는 경향의 러브셋 썩지 않게 엄청 오래, 키스가 죄 빼고 밤을 걷다 아무 것도 나쁘지 않다만 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페르소나였다. 애니컬하게도 롤리타이슈가 된 다소리 아티스트가 된 에유는 미성년자가 나쁘지 않고 성숙하지도 않은데도 성숙한 척하는 캐릭터보다 오직 연기로만 승부하는 캐릭터성이 없는 캐릭터가 더 잘 어울리게 됐다. 배우 이지은에겐 충무로 진입 직전의 뭔가 몸풀기 같은 느낌의 단편영화였다. 나쁘지 않다를 믿고 본격적으로 영화세계에 뛰어들어도 좋을 듯하다. 이왕이면 김종관 감독님이랑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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