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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착하고 느리다? 자신쁜 암도 있어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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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암 거북암 갑상선암에 붙는 별칭. 갑상샘암은 다른 암보다 진행이 더디고 생존율과 완치율이 높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러한 수식어는 갑상선암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도 공격적인 암이 있고, 재발하여 다른 부위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철저한 검사와 치료가 중요합니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진상욱 교수는 좋은 암은 없다고 강조합니다. 갑상샘암도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가 매우 중요한 암이라는 것. 진상욱 교수의 도움으로 '택무 안 하는가'라고 생각하면 치료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는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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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샘에서 발견되는 만약의 갑상선 결절이다. 촉진·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상 갑상선 조직과 확연히 구별되는 병변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촉진에서는 4~8%, 초소 리파 검사에서는 전체 인구의 10~50%에서 발견됩니다. 특히 주로 여성이나 고령자에 생기는 여성이 남성보다 3배 정도 많슴니다.최근 갑상선 결절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초음파의 발달로 외부에서 닿지 않는 결절까지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발견된 갑상선 결절이 양성 종양인지, 갑상선암인 악성 종양인지를 진단하는 것이다. 대부분 갑상선 결절은 양성 종양이지만, 갑상선 암 환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 갑상선 암의 85%는 갑상선 유두암이 차지하고 있다. 또 갑상선 요포암 12%, 죠붕화암 3%미만으로 보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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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갑상선 결절은 성장하는 속도가 느리고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우연히 목 앞 부근을 만지고 또 다른 혹을 발견하고 병원을 찾습니다.아울러 다른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어서 우연히 갑상선 결절의 존재를 아는 경우도 많습니다.갑상선 결절은 초음파 검사로 결절의 크기·형·개수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 특히 △ 갑상선 결절이 남성에게 발견된 경우 △ 20세 이전에 생성한 경우 △, 과거의 목 부위에 방사선 연구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경우 △의 쉰 목소리를 쟈싱눙 경우 △ 주변 어느 파란 색이 언급한 경우 △ 갑자기 결절의 크기가 커진 경우는 갑상선 암인 현실성이 있으므로, 초소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정확히 진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결절이 갑상선암으로 의심되면 초음파 가이드에 의한 세침 흡입 세포 검사를 실시합니다. 일반적으로 결절의 크기가 1센티미터 이상으로 초음파 검사로 갑상선 암의 혐의가 있을 때 비누 바늘 흡입 세포 검사를 하겠습니다. 이 때 혈액 속의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모두 함께 실시하고, 추가 정보를 얻습니다. 단, 결절의 크기가 세침 흡입 세포 검사를 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크기가 작아도 두경부 방사선 연구 과거력, 청소년기 전신 방사선 연구 과거력, 갑상선암 가정력, 경부 림프절 전이 등의 생각이 있으면 세침 흡입 세포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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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침흡입세포 검사를 통해 갑상샘암으로 진단되면 우선 수술을 고려한다. 모든 정세를 계산하여 갑상선 전체를 제거하거나(갑상선 전절제술), 한쪽만 제거하는 등 수술 범위를 결정한다. 암의 크기가 작아 전이 견해를 볼 수 없거나 환자가 고령이고 다른 질환이 있으므로 수술 위험도가 높으면 수술적 치료를 받지 않고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한 경과관찰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환자와 보호자는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향후 질환 악화의 현실성을 인식해야 한다. 양성 결절에서 확인되더라도 3~5퍼.센트는 악성이 양성결절로 오인될 수 있는 위소음성이지만 현실성이 있어 정기적인 초고음파 검사를 통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갑상선 전 절제술 후에는 암의 상태에 따라 방사성 동위원소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정기적인 혈액검사, 갑상샘 초음파 추적검사를 통해 암 재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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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전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갑상선호르몬제제를 평생 복용해야 하며, 한쪽 갑상선만 제거한 경우에도 환자에게 그것으로 갑상선호르몬제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약제 복용은 의사와 상의하여 판정합니다. 드물지만 갑상선 이외의 장기에서 암세포가 전이되는 전이성 갑상선암은 항암제 또는 표적치료제를 사용하는 전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대부분 갑상선암은 치료결과가 좋은게 사실이에요. 그러나 공격적인 양상을 보이는 갑상선유두암이 존재하고, 난포암이 과인 미분화암 등은 빠른 진행과 다른 장기로의 전이 기회가 높아 철저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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