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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 재미있는 것들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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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영화보다 드라마의 매력은 시즌으로 길어지므로 오랫동안 끈기있게 볼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넷플릭스에서 재밌는 미드를 찾아보긴 하지만 뭘 봐야 될지 모를 때가 많거든요.그 때 보면 좋다 하나 주간 1은 손쉽게 책임을 진 넷플릭스 추천하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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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생각없이 가볍게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밝은 배경의 드라마를 많이 찾아보았습니다.어두운 걸 보면 감정도 안 좋아지고 해서 별로 안 끌렸거든요. 그러던 중 댁의 모든 것이라는 작품을 알게 되었고,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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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은 일, 2에서 최근 2가 저에게 왔습니다. 스토커를 하는 남자의 이야기라 좀 끔찍할 수도 있지만 몰입도는 정 내용이라고 어이가 없으니 꼭 봐주셨으면 해요. 이런 걸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몰입도가 너무 심해서 하루만에 다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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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분위기의 미드도 알려드려야 합니다. 육식을 먹는 스토리라 좀 끔찍할 수도 있지만 밝은 분위기에서 스토리가 이어져서 굉장히 웃겼기 때문에 넷플릭스 미드 추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에 처음이에요. 시즌 내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나쁘지 않았던 것 말고 또 나쁘지는 않다고 들었어요. 아무튼 나쁘지 않아. 자자마자 봤던 것! 어둡지 않아서 꽤 괜찮아요. 몰입도가 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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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가 정예기 좀비에 빠져 있을 때였던 것 같아요. 저는하나를보기시작하면대등한미드를계속찾아보는편입니다.맞아. 중간에 본 게 바로 아기 좀비였는데 로맨스도 섞여있고 탐정, 수사도 섞여있는데 뇌를 먹으면 그 사람 성격이 되니까 그런 걸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털털한 주인공, 소심해진 주인공, 취미를 즐기는 주인공 등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정예기 기억에 남는 작품 중에 1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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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볼까, 내용인가 했던 것 중에 문제였는데. 가벼운 생각으로 보면 나쁘지 않아요. 스펙트럼의 장 아이를 가진 주인공을 다룬 내용이라 그동안 드라마와는 좀 다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주인공이 펭귄을 정 내용으로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데 그것에 비유해서 내용이 흘러가기도 합니다. 그런 게 너무 재밌었고 별로 심각하게 보지 않아서 좋았어요.그냥 인간관계라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 조금 생각하게 되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보는 것이 아니라면 시즌 3까지 자신 온 요 작품을 한번 보는 것도 자신 프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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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전에 보셨을 워킹 데드, 처음에는 별로 내키지 않았습니다.그러나 남편이 1개월 이상 계속 틀어 야 그만하고 잘해야를 보며 한번 보거나 시작한 것이 끝까지 정주행였던 것으로 기억 나네요.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내용, 그래서 좀비에 대한 이야기. 정예기는 뺄 수 없는 작품 중에서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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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은 9까지 있어서 굉장히 오랫동안 볼 수 있습니다. 천천히, 가끔 보고 즐기는 분이라면 아마 이것을 보고, 매우 든든한 마술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아내의 소리를 보고 재밌다고 느낀 순간 너무 든든했어요.낮에 한명, 자신이 직접 보고 화장실에 갈 때도 들고 가서 더욱 더 보고, 몰입도도 좋아 정말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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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놓칠 수 없는 드라마가 역시 나왔네요. 저는 이걸 보면서 정말 많은 소견이 들었어요. 소문에 의해 사람이 죽고 테이프까지 남겨졌습니다.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를 보고 화를 내곤 했어요. 요즘은 시즌 3까지 나가서 아직 3는 보지 않았지만 그 전까지 아주 잘 봤는데 넷플릭스, 추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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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똑같이글을쓴적이있는데그때제개인취향을보고어떤게괜찮다고알려준것중에하나에요.범죄 이야기로 생각하면 좋지만 돈 없는 여자 3명으로 마트를 쓸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입니다.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택무 가볍지도 않고! 시즌도 2까지 나오고 있어서 어느 정도 재미 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쾌한 부분도 있고 가슴 아픈 것도 있고 개성 있고 아무튼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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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영화를 가르쳐드리면서 언급한 것 중에 하과인입니다. 판타지이기 때문에 그런 소견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라면 굉장히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좀비도 처음에는 별로 좋았고 판타지물도 처음에는 별로 없었는데 막상 이것저것 다 보니 비슷한 것을 찾게 되었어요. 이것도 처음에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굉장히 재밌었던 세계관! 뱀파이어,룬,엔젤 등 과인오는데 거짓없이 흥미진진,세계관을 보고 역시 로맨스도 보고 무엇보다 각자의 매력이 너무 넘치는 사람들이라 시즌이 끝나기는 무척 아쉬웠을 정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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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쪽도 자신의 이름의 소재가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넷플릭스 미드 추천입니다만.36번째의 인생에서 반복인 삶에 갇히어 버린 이야기입니다.죽어도 다시 살아나지만 파티 때 저 곳으로 돌아가는데! 심심할 때 보면 나쁘지 않아요. 저는 막 몰두 칠로 보기보다는 이는 정보 없을 때 1,2개씩 보고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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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인간 이야기예요. 아내의 목소리는 별로 끌리지 않았지만 시즌마다 꽤 재미있었던 틴 울프는 제가 섀도우 헌터스에 빠진 뒤 드라마예요. 소견보다 재미도 없고 은근히 재미있었는데... 아무래도 다소리에 갈수록 조금씩 루즈가 되는 것은 없잖아 있어서 6까지는 보지 못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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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도 오펀 블랙이라는 게 있는데 그것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복제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거예요.어두운것을 별로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생각했던것 보다 괜찮아서 다봤다고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알려드릴 넷플릭스 미드는 즉석 사브리 자신의 끔찍한 모험입니다만.이것도 러시아 인형처럼과 대동소이에 시각이 새겨질 때 볼것이 없을 때 1,2개씩 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보고 보면 모두 보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주인공은 마법사와 인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반마녀로 인간학교와 마법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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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건 아직 못본것인데 오빠가 당신~재미있게 봐줬어요 매일 빠짐없이 계속 볼 정도로 정말 재밌다고 하더군요. 정체 불명의 섬에 추락한 48명의 승객이 가면 출하, 벌어지는 스토리인데 한국인도 자신에게 오세요. 무엇보다 그냥 섬이 아니라 뭔가 신비로운 섬이라서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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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질 수 없는 기묘한 이 내용은 이미 엄청 유명해요. 이건 안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라 빼기도 애매해서 넣었어요. 저는 아직 보지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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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재미있는 블랙미러는 매번 다른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그래서 아내의 소리에서 다 봤다기보다는 좋은 걸 골라서 몇 편을 봤죠. 소견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스토리가 아니니까 좋은 에피소드를 골라서 한두 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그래서 마지막으로 데드미,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빌어먹을, 보디가드까지, 넷플릭스에게는 재미있는 것이 정스토리가 많으니 많이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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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개인 취향이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해본 넷플릭스미드의 추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저는 주로 가볍게 즐기는 것을 좋아해서 가끔 그래도 어두운 것을 보곤 합니다.주로 몰입도가 있는 것을 좋다고 해서 판타지에 빠져 있을 때는 그 끓는 것만 찾아봤어요.어쨌든, 그렇게 다양하게 알려드렸으니까, 개인의 취향이 같다면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D그럼 저는 글을 끝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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